용달차를 몰고 인사동을 향하고 있는 이계홍 씨. 무도회장 침체기인 1월∼2월에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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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를 몰고 인사동을 향하고 있는 이계홍 씨. 무도회장 침체기인 1월∼2월에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섰다.
용달차를 몰고 인사동을 향하고 있는 이계홍 씨. 무도회장 침체기인 1월∼2월에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섰다. ⓒ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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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를 몰고 인사동을 향하고 있는 이계홍 씨. 무도회장 침체기인 1월∼2월에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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