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사학법을 방치해 전교조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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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사학법을 방치해 전교조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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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사학법을 방치해 전교조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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