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광 헛묘>의 풍경. 제주도에는 시신을 찾지 못했지만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헛묘가 많다. 하지만 그 후손들은 보복이나 정치적 박해가 두려워 헛묘의 주인이 누구인지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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