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후보들은 셔츠, 넥타이, 스웨터 차림으로 통일하기로 했으나, 주 후보가 스웨터 준비가 안 되어 모두 셔츠와 타이 차림으로 다시 변경했다. 일부러 사온 스웨터를 못 입게 됐다며 아쉬워하며 벗고 있는 문성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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