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을 마치고 방송국에서 제공한 셔츠로 갈아입으며 거울을 바라보는 주대환 후보. "분장이 잘 됐나? 젊어보이려고 줄무늬 셔츠 입고 왔는데, 화면에는 안 좋다니 바꿔입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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