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개정 사학법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회원과 기독교인들은 한기총이 주최하는 개정 사학법 반대 기도회가 열리는 서울 저동 영락교회 앞에서 '사학법 왜곡하는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교사-학부모 기도회'를 열었다. 한기총 주최 기도회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은 이들의 행사장에 들어와 피켓을 부수며 기도회를 방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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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개정 사학법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회원과 기독교인들은 한기총이 주최하는 개정 사학법 반대 기도회가 열리는 서울 저동 영락교회 앞에서 '사학법 왜곡하는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교사-학부모 기도회'를 열었다. 한기총 주최 기도회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은 이들의 행사장에 들어와 피켓을 부수며 기도회를 방해하기도 했다.
19일 오후 개정 사학법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회원과 기독교인들은 한기총이 주최하는 개정 사학법 반대 기도회가 열리는 서울 저동 영락교회 앞에서 '사학법 왜곡하는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교사-학부모 기도회'를 열었다. 한기총 주최 기도회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은 이들의 행사장에 들어와 피켓을 부수며 기도회를 방해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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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개정 사학법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회원과 기독교인들은 한기총이 주최하는 개정 사학법 반대 기도회가 열리는 서울 저동 영락교회 앞에서 '사학법 왜곡하는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교사-학부모 기도회'를 열었다. 한기총 주최 기도회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은 이들의 행사장에 들어와 피켓을 부수며 기도회를 방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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