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갯벌은 이 곳 열린 구간 2.7km를 통해 간신히 숨통을 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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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갯벌은 이 곳 열린 구간 2.7km를 통해 간신히 숨통을 트고 있다.
새만금갯벌은 이 곳 열린 구간 2.7km를 통해 간신히 숨통을 트고 있다. ⓒ부안새만금생명평화모임 제공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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