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한기총 주최 '기독교 사학수호를 위한 한국교회 비상구국기도회'가 열렸다. 한 참석자가 '사학수호'라고 쓰인 피켓을 옆에 두고 성경책을 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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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한기총 주최 '기독교 사학수호를 위한 한국교회 비상구국기도회'가 열렸다. 한 참석자가 '사학수호'라고 쓰인 피켓을 옆에 두고 성경책을 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한기총 주최 '기독교 사학수호를 위한 한국교회 비상구국기도회'가 열렸다. 한 참석자가 '사학수호'라고 쓰인 피켓을 옆에 두고 성경책을 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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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서 한기총 주최 '기독교 사학수호를 위한 한국교회 비상구국기도회'가 열렸다. 한 참석자가 '사학수호'라고 쓰인 피켓을 옆에 두고 성경책을 편 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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