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나라당의 사학법 장외투쟁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교총회장 출신 이군현 의원(왼쪽)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이주호 의원(오른쪽). 하지만 이들도 '말바꾸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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