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살아야죠"
가족에게 짐을 지울 수 없어 수술을 포기한 박진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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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살아야죠"
가족에게 짐을 지울 수 없어 수술을 포기한 박진석씨.
"현실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살아야죠"
가족에게 짐을 지울 수 없어 수술을 포기한 박진석씨. ⓒ오마이뉴스 박수원 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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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짐을 지울 수 없어 수술을 포기한 박진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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