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북을 들고서 설명해주는 작가 배현주. 어린 시절에도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바비인형같은 것보다 우리의 모습을 담아 만들고 우리의 옷을 입힌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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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북을 들고서 설명해주는 작가 배현주. 어린 시절에도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바비인형같은 것보다 우리의 모습을 담아 만들고 우리의 옷을 입힌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고 한다.
더미북을 들고서 설명해주는 작가 배현주. 어린 시절에도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바비인형같은 것보다 우리의 모습을 담아 만들고 우리의 옷을 입힌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고 한다. ⓒ김현자 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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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북을 들고서 설명해주는 작가 배현주. 어린 시절에도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바비인형같은 것보다 우리의 모습을 담아 만들고 우리의 옷을 입힌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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