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북을 들고서 설명해주는 작가 배현주. 어린 시절에도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바비인형같은 것보다 우리의 모습을 담아 만들고 우리의 옷을 입힌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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