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씨는 광민이 무료 치료의 길을 열어주었다. 정신지체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광민이를 본 김정식씨는 곧바로 서울 서초 큰사랑 병원 최태석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광민이 치료를 의뢰했고 최 원장은 치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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