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의 겨울 체험학습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든 일을 스스로 한다. 사진은 ‘뚝딱뚝딱’시간에 직접 톱질을 하며 바퀴가 달린 이동식 칸막이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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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의 겨울 체험학습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든 일을 스스로 한다. 사진은 ‘뚝딱뚝딱’시간에 직접 톱질을 하며 바퀴가 달린 이동식 칸막이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물꼬’의 겨울 체험학습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든 일을 스스로 한다. 사진은 ‘뚝딱뚝딱’시간에 직접 톱질을 하며 바퀴가 달린 이동식 칸막이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여성신문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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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의 겨울 체험학습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든 일을 스스로 한다. 사진은 ‘뚝딱뚝딱’시간에 직접 톱질을 하며 바퀴가 달린 이동식 칸막이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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