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위원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300만 도민 시대를 열겠다"며 전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서 박 위원장은 양해주씨와 '전남과의 계약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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