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장관은 양극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당의장이 되면 바로 실업계 고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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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장관은 양극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당의장이 되면 바로 실업계 고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양극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당의장이 되면 바로 실업계 고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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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장관은 양극화 문제를 거론하면서 "당의장이 되면 바로 실업계 고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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