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식수원으로 사용되던 지하수가 고갈되어 급수차에서 식수원을 공급받고 있는 웅상읍 소주리 대동아파트 주민들. 최근 환경단체가 주장한 경부고속철도 사업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기록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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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식수원으로 사용되던 지하수가 고갈되어 급수차에서 식수원을 공급받고 있는 웅상읍 소주리 대동아파트 주민들. 최근 환경단체가 주장한 경부고속철도 사업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기록될지 주목되고 있다.
26일 식수원으로 사용되던 지하수가 고갈되어 급수차에서 식수원을 공급받고 있는 웅상읍 소주리 대동아파트 주민들. 최근 환경단체가 주장한 경부고속철도 사업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기록될지 주목되고 있다. ⓒ양산시민신문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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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식수원으로 사용되던 지하수가 고갈되어 급수차에서 식수원을 공급받고 있는 웅상읍 소주리 대동아파트 주민들. 최근 환경단체가 주장한 경부고속철도 사업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기록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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