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좋고 담 밑에 있던 큰 돌은 아이들 놀이터였습니다. 이젠 시골마을에 숨바꼭질 할 동무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가족끼리 한번 해볼까요?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무도 좋고 담 밑에 있던 큰 돌은 아이들 놀이터였습니다. 이젠 시골마을에 숨바꼭질 할 동무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가족끼리 한번 해볼까요?
나무도 좋고 담 밑에 있던 큰 돌은 아이들 놀이터였습니다. 이젠 시골마을에 숨바꼭질 할 동무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가족끼리 한번 해볼까요? ⓒsigoli 고향-맛객 2006.01.27
×
나무도 좋고 담 밑에 있던 큰 돌은 아이들 놀이터였습니다. 이젠 시골마을에 숨바꼭질 할 동무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가족끼리 한번 해볼까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