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정동영 후보(오른쪽)가 "위기"라며 긴장감을 표시하자 김근태 후보는 "오너의 헐리우드 액션"라고 비꼬았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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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정동영 후보(오른쪽)가 "위기"라며 긴장감을 표시하자 김근태 후보는 "오너의 헐리우드 액션"라고 비꼬았다. (자료사진)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정동영 후보(오른쪽)가 "위기"라며 긴장감을 표시하자 김근태 후보는 "오너의 헐리우드 액션"라고 비꼬았다. (자료사진)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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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정동영 후보(오른쪽)가 "위기"라며 긴장감을 표시하자 김근태 후보는 "오너의 헐리우드 액션"라고 비꼬았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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