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달 27일 문용주 전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왼쪽 두번째), 박재순 전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왼쪽 네번째),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오른쪽)을 각각 전북·전남·제주도 지사 후보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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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지난달 27일 문용주 전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왼쪽 두번째), 박재순 전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왼쪽 네번째),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오른쪽)을 각각 전북·전남·제주도 지사 후보로 영입했다.
한나라당은 지난달 27일 문용주 전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왼쪽 두번째), 박재순 전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왼쪽 네번째),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오른쪽)을 각각 전북·전남·제주도 지사 후보로 영입했다. ⓒ한나라당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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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지난달 27일 문용주 전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왼쪽 두번째), 박재순 전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왼쪽 네번째),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오른쪽)을 각각 전북·전남·제주도 지사 후보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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