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건 당의장이 "예비 선거에서 오직 1명만이 탈락한다. 그 한명 덕분에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일 수 있었다"면서 "아름다운 탈락자는 우리당을 위해 씨가 되고 비료가 되는 귀중한 보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힘찬 박수를 쳐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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