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과 2등, 그리고 3등... 예비경선에서 정동영 후보 1위로 발표되자, 김근태 후보가 정 후보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김 후보는 2등을 차지했고, 가운데 김두관 후보는 3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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