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성, 선정성 경쟁으로 비판받았던 KBS가 최근 오락프로그램 부문에서 시청률 경쟁보다 공영성 및 건전성 을 강조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오락프로그램 부문에서 시청률 1~2위를 기록 중인 KBS2TV의 <상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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