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임경업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정조가 친히 글을 지어 왕명으로 세운 '어제달천충렬사비'이고, 오른쪽이 부인인 전주 이씨(혹은 완산 이씨)의 충렬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비(貞烈碑) 예요. 8.15광복절이나 6.25사변 같은 큰 일이 있는 때에는 이 비에서 땀이 흘러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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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임경업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정조가 친히 글을 지어 왕명으로 세운 '어제달천충렬사비'이고, 오른쪽이 부인인 전주 이씨(혹은 완산 이씨)의 충렬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비(貞烈碑) 예요. 8.15광복절이나 6.25사변 같은 큰 일이 있는 때에는 이 비에서 땀이 흘러나온다고 하네요.
왼쪽이 임경업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정조가 친히 글을 지어 왕명으로 세운 '어제달천충렬사비'이고, 오른쪽이 부인인 전주 이씨(혹은 완산 이씨)의 충렬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비(貞烈碑) 예요. 8.15광복절이나 6.25사변 같은 큰 일이 있는 때에는 이 비에서 땀이 흘러나온다고 하네요. ⓒ권성권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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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임경업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정조가 친히 글을 지어 왕명으로 세운 '어제달천충렬사비'이고, 오른쪽이 부인인 전주 이씨(혹은 완산 이씨)의 충렬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렬비(貞烈碑) 예요. 8.15광복절이나 6.25사변 같은 큰 일이 있는 때에는 이 비에서 땀이 흘러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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