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우리말글이 겨울나무 같습니다. 햇빛이 나무들을 보듬어 지켜주듯 우리가 우리말글을 지켜주고 아껴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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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말글이 겨울나무 같습니다. 햇빛이 나무들을 보듬어 지켜주듯 우리가 우리말글을 지켜주고 아껴줘야 하겠습니다.
마치 우리말글이 겨울나무 같습니다. 햇빛이 나무들을 보듬어 지켜주듯 우리가 우리말글을 지켜주고 아껴줘야 하겠습니다. ⓒ김형태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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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말글이 겨울나무 같습니다. 햇빛이 나무들을 보듬어 지켜주듯 우리가 우리말글을 지켜주고 아껴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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