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솔강이가 늦겨울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얼음 한 조각 따줬더니 볼이 빨개졌는데도 잘 빨아먹고 있다.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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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솔강이가 늦겨울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얼음 한 조각 따줬더니 볼이 빨개졌는데도 잘 빨아먹고 있다.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아들 솔강이가 늦겨울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얼음 한 조각 따줬더니 볼이 빨개졌는데도 잘 빨아먹고 있다.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sigoli 고향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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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솔강이가 늦겨울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얼음 한 조각 따줬더니 볼이 빨개졌는데도 잘 빨아먹고 있다.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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