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 앞에서 나무를 주워와서, 나무 칼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에요. 떳떳하지 않았는지 집 뒤안에서 하고 있는 모습들이지요. 어렸을 적에 나도 이렇게 했던 일들이 기억에 나요. 참 재미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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