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칼을 들고 있는 녀석이 '세찬'이에요. 녀석이 아주 짱인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불러 내려는 듯한 눈치잖아요? 어렸을 적 동네 형들도 이렇게 자기 힘을 과시하기도 했었죠.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무 칼을 들고 있는 녀석이 '세찬'이에요. 녀석이 아주 짱인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불러 내려는 듯한 눈치잖아요? 어렸을 적 동네 형들도 이렇게 자기 힘을 과시하기도 했었죠.
나무 칼을 들고 있는 녀석이 '세찬'이에요. 녀석이 아주 짱인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불러 내려는 듯한 눈치잖아요? 어렸을 적 동네 형들도 이렇게 자기 힘을 과시하기도 했었죠. ⓒ권성권 2006.02.07
×
나무 칼을 들고 있는 녀석이 '세찬'이에요. 녀석이 아주 짱인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불러 내려는 듯한 눈치잖아요? 어렸을 적 동네 형들도 이렇게 자기 힘을 과시하기도 했었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