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사 경력 7년인 정경환(23세) 씨가 모양을 내기 위해 소나무줄기에 철사를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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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관리사 경력 7년인 정경환(23세) 씨가 모양을 내기 위해 소나무줄기에 철사를 감고 있다.
분재관리사 경력 7년인 정경환(23세) 씨가 모양을 내기 위해 소나무줄기에 철사를 감고 있다. ⓒ윤형권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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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관리사 경력 7년인 정경환(23세) 씨가 모양을 내기 위해 소나무줄기에 철사를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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