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서러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었다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를 내려 성장했다고도 전한다. 수령 1100년. 높이 41m. 둘레 11m.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용문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서러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었다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를 내려 성장했다고도 전한다. 수령 1100년. 높이 41m. 둘레 11m.
용문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서러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었다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를 내려 성장했다고도 전한다. 수령 1100년. 높이 41m. 둘레 11m. ⓒ이동환 2006.02.08
×
용문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호.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서러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었다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를 내려 성장했다고도 전한다. 수령 1100년. 높이 41m. 둘레 11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