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5개 여성단체들은 지난 6일 인사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자채취 피해자 신고센터 개설 및 손해배상청구소송 계획을 밝혔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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