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산자위원들은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는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시절 `사학법 날치기 처리`에 대해 사과하라"며 8일 오전 인사청문회를 거부해 청문회가 파행됐다. 윤두환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오전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삿대질을 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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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산자위원들은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는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시절 `사학법 날치기 처리`에 대해 사과하라"며 8일 오전 인사청문회를 거부해 청문회가 파행됐다. 윤두환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오전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삿대질을 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산자위원들은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는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시절 `사학법 날치기 처리`에 대해 사과하라"며 8일 오전 인사청문회를 거부해 청문회가 파행됐다. 윤두환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오전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삿대질을 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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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산자위원들은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는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시절 `사학법 날치기 처리`에 대해 사과하라"며 8일 오전 인사청문회를 거부해 청문회가 파행됐다. 윤두환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오전 정세균 산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삿대질을 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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