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련씨는 작곡가다. 그는 한국의 풍물에도 관심이 많아 김덕수 사물놀이패로부터 사물놀이를 배운 뒤 베를린에서 장구교습 교실을 열기도 했다. 그의 베를린 자택에 놓여있는 한국 전통악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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