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구세군 구호센터가 있어 홈리스들의 왕래가 빈번한 플로리다 올랜도 콜로니얼 드라이브의 한 상점 앞에서 홈리스 남성이 주저앉아 졸린 눈으로 길 건너편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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