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와 심상정 의원등 국회의원 9명은 최근 적법성 논란이 된 국회의원들의 `철도 무임승차` 관행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철도 무임승차권`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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