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승한 프랑스 드림팀 소속의 13살 선수. 영화 '나홀로 집에'의 아역배우 맥컬리 컬킨을 닮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수준 높은 기량과 관객을 휘어잡는 쇼맨십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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