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게 공연을 리드한 두 MC의 모습. 특히 오른쪽의 외국인은 특유의 애드립과 카리스마로 많은 박수를 유도해냈다. 이 장면에서도 우스꽝스런 표정을 지어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6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