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익스트림의 한 선수가 작은 농구공을 팔에 낀 채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수건을 활용하는 등 독특한 춤세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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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익스트림의 한 선수가 작은 농구공을 팔에 낀 채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수건을 활용하는 등 독특한 춤세계를 보여줬다.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익스트림의 한 선수가 작은 농구공을 팔에 낀 채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수건을 활용하는 등 독특한 춤세계를 보여줬다. ⓒ유영수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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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익스트림의 한 선수가 작은 농구공을 팔에 낀 채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 외에도 수건을 활용하는 등 독특한 춤세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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