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가면서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예비경선 현장. 왼쪽부터 정동영, 김근태, 김두관, 김혁규, 임종석, 김부겸, 김영춘, 조배숙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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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가면서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예비경선 현장. 왼쪽부터 정동영, 김근태, 김두관, 김혁규, 임종석, 김부겸, 김영춘, 조배숙 후보.
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가면서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예비경선 현장. 왼쪽부터 정동영, 김근태, 김두관, 김혁규, 임종석, 김부겸, 김영춘, 조배숙 후보.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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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가면서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예비경선 현장. 왼쪽부터 정동영, 김근태, 김두관, 김혁규, 임종석, 김부겸, 김영춘, 조배숙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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