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열린우리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가면서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예비경선 현장. 왼쪽부터 정동영, 김근태, 김두관, 김혁규, 임종석, 김부겸, 김영춘, 조배숙 후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