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와 김혁규 후보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카드'와 '전국정당' 구호를 내걸고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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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와 김혁규 후보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카드'와 '전국정당' 구호를 내걸고 연대했다.
정동영 후보와 김혁규 후보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카드'와 '전국정당' 구호를 내걸고 연대했다. ⓒ오마이뉴스 김당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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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와 김혁규 후보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카드'와 '전국정당' 구호를 내걸고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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