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꽃섬>의 송일곤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격려방문 온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천영세 의원이 송일곤 감독과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밀고 들어오면서 이들을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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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꽃섬>의 송일곤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격려방문 온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천영세 의원이 송일곤 감독과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밀고 들어오면서 이들을 에워싸고 있다.
영화 <꽃섬>의 송일곤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격려방문 온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천영세 의원이 송일곤 감독과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밀고 들어오면서 이들을 에워싸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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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꽃섬>의 송일곤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격려방문 온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천영세 의원이 송일곤 감독과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밀고 들어오면서 이들을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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