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2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스웨덴의 친선경기는 전후반 각각 두골씩 주고받은 끝에 2대2로 비겼다. 박지성 선수가 수비수를 제치고 공을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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