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또 하나의 가족이죠" 양촌면 인천리에서 <공선딸기작목반>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안봉순(54)씨.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딸기는 또 하나의 가족이죠" 양촌면 인천리에서 <공선딸기작목반>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안봉순(54)씨.
"딸기는 또 하나의 가족이죠" 양촌면 인천리에서 <공선딸기작목반>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안봉순(54)씨. ⓒ윤형권 2006.02.14
×
"딸기는 또 하나의 가족이죠" 양촌면 인천리에서 <공선딸기작목반>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안봉순(54)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