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한류 붐의 배경-일본의 연애정사 : 메이지부터 헤이세이까지’토론회서 사토코 칸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교수는 만화 ‘최종병기그녀’를 통해 ‘순애붐’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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