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15일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의 명예졸업장을 대신 받은 뒤 재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볼을 부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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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15일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의 명예졸업장을 대신 받은 뒤 재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볼을 부비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15일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의 명예졸업장을 대신 받은 뒤 재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볼을 부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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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15일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의 명예졸업장을 대신 받은 뒤 재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볼을 부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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