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전매로 논란이 됐던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3-5블럭. 결국 명신의 토지는 서해종합건설로 넘어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불법 전매로 논란이 됐던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3-5블럭. 결국 명신의 토지는 서해종합건설로 넘어갔다.
불법 전매로 논란이 됐던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3-5블럭. 결국 명신의 토지는 서해종합건설로 넘어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2.15
×
불법 전매로 논란이 됐던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3-5블럭. 결국 명신의 토지는 서해종합건설로 넘어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