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수석은 15일 '고별사'에서 "노 대통령의 깊이있는 철학과 인간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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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수석은 15일 '고별사'에서 "노 대통령의 깊이있는 철학과 인간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조기숙 수석은 15일 '고별사'에서 "노 대통령의 깊이있는 철학과 인간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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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수석은 15일 '고별사'에서 "노 대통령의 깊이있는 철학과 인간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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