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야 할 아이는 울지 않고 한살 더 많은 6살짜리 누나 해강이가 동생 데리고 가지 않는다고 하자 울먹인다. 달래느라 아내가 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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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할 아이는 울지 않고 한살 더 많은 6살짜리 누나 해강이가 동생 데리고 가지 않는다고 하자 울먹인다. 달래느라 아내가 껴안고 있다.
울어야 할 아이는 울지 않고 한살 더 많은 6살짜리 누나 해강이가 동생 데리고 가지 않는다고 하자 울먹인다. 달래느라 아내가 껴안고 있다. ⓒsigoli 고향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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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할 아이는 울지 않고 한살 더 많은 6살짜리 누나 해강이가 동생 데리고 가지 않는다고 하자 울먹인다. 달래느라 아내가 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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