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는 17일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경재 위원장이 위원장석에 앉자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둘러싸고 있다. 노회찬 의원이 기습상정을 우려해서인지 의사봉을 아래로 치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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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는 17일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경재 위원장이 위원장석에 앉자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둘러싸고 있다. 노회찬 의원이 기습상정을 우려해서인지 의사봉을 아래로 치워놓고 있다.
국회 환노위는 17일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경재 위원장이 위원장석에 앉자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둘러싸고 있다. 노회찬 의원이 기습상정을 우려해서인지 의사봉을 아래로 치워놓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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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는 17일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경재 위원장이 위원장석에 앉자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둘러싸고 있다. 노회찬 의원이 기습상정을 우려해서인지 의사봉을 아래로 치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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