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장은 19일 사학법 개정 저지를 위한 집회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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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장은 19일 사학법 개정 저지를 위한 집회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장은 19일 사학법 개정 저지를 위한 집회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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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장은 19일 사학법 개정 저지를 위한 집회에서 "한나라당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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