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연기된 뒤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민주노동당 입장을 밝히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연기된 뒤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민주노동당 입장을 밝히고 있다.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연기된 뒤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민주노동당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20
×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연기된 뒤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민주노동당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닫기